거창군 가조면은 2월 4일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제5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조합장, 농협임직원, 농협생산자단체장, 대의원, 영농회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영농회장, 조합원, 대의원, 영농회, 임직원에 대한 시상, 2025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비상임 감사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동거창농조합장은 “지난해 동거창농협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생산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경제산업은 날로 성장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올해도 동거창농협 발전을 위해 전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항상 군정 및 면정 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동거창농협과 임원진께 감사의 인사를 하며 공공형계절 근로자 기숙사를 조속히 추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활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거창농협은 1971년 2월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실있는 경영으로 지역경제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딸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여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