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으로 여기고 특성화고의 전통을 영원히 간직

거창군 가조면은 2월 6일 거창승강기고등학교에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글로벌 기능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제4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29명의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졸업생을 포함하여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부모,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및 장학증서 수여,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3년간의 소중한 추억을 뒤로하고 떠나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현 거창승강기고등학교 교장은 “졸업생들에게 넉넉한 품성과 탄탄한 실력으로 꿈을 실현하는 행복 특성화고의 전통을 영원히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유구한 전통과 위상에 걸맞게 존경받고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졸업생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고 꿈과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승강기고등학교는 1978년 가조익천고, 2015년 공업고, 2020년 승강기고교로 교명이 변경됐으며 4,700여 명의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