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떡국떡 500kg 나눔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과 거창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월 10일 거창농협 본점 앞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거창읍 공유냉장고(나눔곳간)와 지역 내 영농회별 소외계층 170여 가구에 총 500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중갑 거창농협 조합장은“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조합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