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꾸러미’에 담긴 온정, 나눔으로 더 따뜻한 설날

거창군 웅양면은 2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77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웅양면장을 비롯한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도 함께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생활 속 고충을 직접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웅양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김문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웅양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