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 가져

 

거창군 남상면은 2월 20일~26일까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와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25개 마을을 순회하는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설날 이후 면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각 마을의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남상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행정에서 직접 마을을 찾아와 안전 수칙과 지역 현안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고맙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해 주는 자리가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마을 순회 좌담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은 매년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