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교육지원청 제35대 교육장으로 신재국 교육장이 3월 3일 취임한다.
신 교육장은 취임식에 앞선 첫 공식 일정으로 아림초등학교에서 거창군청,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는 아침맞이 행사와 함께 ‘안전한 학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어, 거창교육지원청에 도착해 취임식을 가지며 청내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신 교육장은 진주 대아고등학교, 경상대학교(학사), 한국교원대학교(석사)를 졸업했으며, 1994년 합천 청덕중학교 첫 발령을 시작으로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진주교육지원청 장학관, 영산중학교ㆍ함안중학교 교장을 지냈다.
신 교육장은 사전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의 성장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는 거창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아이의 오늘을 단단히 세워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거창교육을 실현하고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신뢰 속에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혁신과 디지털 기반교육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는 힘을 함양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창교육을 완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