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율)은 지난 2월 7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마을인 가북면 박암마을을 방문해 마을발전기금 10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김재율 회장과 거창라이온스클럽 회원들, 박암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회원들은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라이온스클럽과 박암마을은 198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4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매년 명절과 주요 행사 때마다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상생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율 회장은 “46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인연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창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암마을 박용규 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마을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거창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과 물품은 주민 복지와 마을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