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야산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소방헬기와 산불진화대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자료제공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4대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