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면장 손용모)은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향상 교육을 매주 시행해 한결 밝고 친절해진 면사무소 분위기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제면은 매주 월요일 면사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친절에 대한 의식 교육과 친절한 태도를 습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특히, 상호 역할 바꾸기를 통해 부드럽고 온화한 친절 마인드 제고는 물론, 몸에 베인 친절 자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용모 면장은 “먼저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연습, 친절 마인드 향상으로 면사무소의 친절한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고제면은 주민들에게 직원의 상냥한 미소와 예절바른 말과 행동으로 따사로운 봄날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