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는 지난 3일 거창읍 중앙 재래시장에서 ‘제217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및 농지은행사업 홍보’ 활동을 폈다.

이날 재래시장을 찾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전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산불예방 홍보 및 농지은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용 팜플렛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폈으며, 관심을 보이는 농업인에게 제세한 사업설명도 덧붙였다. 

배병윤 거창함양지사장은 “앞으로도 수요자별 맞춤형 가두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및 농지은행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