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근수)는 8일 오전 서내 층회의실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추진 본부 출범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민생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역량을 결집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근수 서장은 “거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