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세월호 애도 분위기 속에 황금연휴를 반납한 채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방지, 관내 전통사찰을 순회하는 등 군정 현안업무를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6일 부처님 오신 날은 관내 전통사찰을 찾아오는 군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쳤다.

구인모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4월 4일부터 군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며 1인 2역의 지방자치단체 수장 역을 열정적으로 군정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이다.

또, 6. 4 지방선거 기간 중 차질 없는 군정수행을 위해 공직자 견문 보고제 시행, 균형집행 경남도 상위권, 중대형 프로젝트 챙기기 등 당면한 군정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구인모 군수 권한대행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로 고향 거창발전을 위해서 경상남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금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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