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거창군의원 여성 비례대표로 박희순(55) 씨가 지난 13일 공천장을 받았다.  

박 비례대표는 마리초등학교, 거창혜성여중학교, 거창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금천헬스사우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도에 새누리당에 입당 후 오래동안 정당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 당원협의회 거창군여성위원회 회장을 맡아 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 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가족으로는 부군 강용섭(55) 씨와 1남 1녀로, 특히 아들 경술(28)씨는 프로골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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