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면장 박광용)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준비를 위해 6월 10일~16일까지 관내 소공원 및 꽃동산 18곳과 도로변(20km)에 대해 생활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은 ‘청정 주상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에 진행했던 ‘면민 환경청결운동’의 후속 작업으로 관내 소공원과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모기 등 유해 해충 서식을 사전에 추진됐으며, 관내 소공원과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모기 등 유해 해충 서식을 사전에 예방했다.
박광용 면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로변과 소공원 등을 비롯한 관내 생활주변 환경정비에 노력해 주상면을 ‘청정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