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수승대를 찾는 외국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최근 수승대 여름파출소 내에 ‘외국인 도움센터’를 개소했다.

 

여름파출소 및 외국인 도움센터에는 거창경찰서 직원 3명과 지방청에서 파견온 대원 2명 등 총 5명이 24시간 근무체제로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