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4-08-28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 단지봉 농장의 유재국(49)씨가 어머니와 함께 빨갛게 잘 익은 오미자를 한창 수확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