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7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2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은 오후 4시30분 해군 군악대의 빵빠래로 개막을 알린 후 초청 연예인 공연에 이어 점등식을 가졌다.
무대행사 후에는 해군군악대 연주로 군민들이 함께 빛으로 수놓은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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