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12분께 거창군 웅양면 거말산 9부 능선에서 정 모(57. 웅양면) 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척추 및 안면부 부상으로 중상을 입고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1시간 여만에 현장에 출동, 응급 처치후 헬기지원을 요청해 창원 삼성병원으로 후송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2일 오후 2시 12분께 거창군 웅양면 거말산 9부 능선에서 정 모(57. 웅양면) 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척추 및 안면부 부상으로 중상을 입고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1시간 여만에 현장에 출동, 응급 처치후 헬기지원을 요청해 창원 삼성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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