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는 2014년도「5대 범죄」발생이 376건으로, 2013년도 448건 대비 총 16.1%를 감소(특히 절도 발생 감소율 26.4%)시켜 도내「5대 범죄 감소율」3위를 기록했다.
거창경찰서는 그동안 국민의 안전 보호를 위한 112신고 총력대응체계 구축, 주·야간 검문소 운영, 지역경찰관서 탄력적 근무체제 시행, 방범취약 개소 특별관리 등 기초치안 확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김학철 서장은 “끊임없는 조직 발전과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 엄정한 공권력 확립을 기반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