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2014년 가계동향조사 균등화 처분가능 소득5분위배율[전국 2인 이상 가구] 결과를 조사한 결과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소득이 4.4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표는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간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것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 상위 20%(5분위) / 하위 20%(1분위)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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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2014년 가계동향조사 균등화 처분가능 소득5분위배율[전국 2인 이상 가구] 결과를 조사한 결과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소득이 4.4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표는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간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것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 상위 20%(5분위) / 하위 20%(1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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