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53분께 거창군 남상면 오계리 인근 산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임야 0.4ha를 태우고 출동한 진화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헬기와 119, 경찰, 군 공무원 등 160여 명이 동원됐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애를 먹었다.
한편, 군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11일 오후 2시 53분께 거창군 남상면 오계리 인근 산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임야 0.4ha를 태우고 출동한 진화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헬기와 119, 경찰, 군 공무원 등 160여 명이 동원됐으며,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애를 먹었다.
한편, 군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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