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지난 16일 교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 남하면 월곡마을 양파 논에서 양파수확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지원은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농촌봉사활동이 축소돼 일손이 부족, 이 대학 교직원이 직접 나섰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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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지난 16일 교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 남하면 월곡마을 양파 논에서 양파수확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지원은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농촌봉사활동이 축소돼 일손이 부족, 이 대학 교직원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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