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5-08-10
말복을 3일 앞둔 9일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금원산 자연휴양림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