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005년 입시부터 지역 간 교육환경의 불균형 완화와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전형에서 서울과 광역시 등 대도시 출신 합격자가 늘고 있는 반면 지방 출신 합격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합격자를 낸 고등학교도 2013학년도 586개, 2014학년도 556개, 2015학년도 469개로 감소 추세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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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005년 입시부터 지역 간 교육환경의 불균형 완화와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전형에서 서울과 광역시 등 대도시 출신 합격자가 늘고 있는 반면 지방 출신 합격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합격자를 낸 고등학교도 2013학년도 586개, 2014학년도 556개, 2015학년도 469개로 감소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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