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강찬흥)는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센터장 우종한)를 방문해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 5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흥 지부장은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작지만 따듯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여 차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희망과 용기로 사회에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강찬흥)는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센터장 우종한)를 방문해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 5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흥 지부장은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작지만 따듯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여 차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희망과 용기로 사회에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