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는 ㈜하늘바이오(대표 윤효미)에서 30kg의 부각을 매월 정기후원을 약속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하늘바이오는 부각생산을 하는 농업법인회사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거창의 대표전통식품 업체이며, 거창 외에도 타 지역까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효미 대표는 거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의 행복나르미사업 추진에 기꺼이 동참해, 지역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행복나르미사업’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하시는 분이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아림(940-7991), 동부(940-7341), 서부(940-7331)행복나르미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