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오부명)는 지난 26일 밤 서내 3층 강당에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문화가 있는 날’ 실천을 위한 녹색어머니합창단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문화가 있는 날‘ 실천을 위한 이번 연주회는 녹색어머니합창단의 ’고향의 봄, 등 10곡의 합창과 경찰서 근무 의경들의 독주 및 댄스, 특별 게스트 ‘레이디싱어즈, 합창단의 ’오솔레미오, 등 다양한 공연을 하였으며 경찰관 및 외부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거창녹색어머니합창단(22명)은 모두 녹색어머니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4년도 창단 이후, 등하굣길 학교앞에서 어린이 안전활동을 해오면서 틈틈이 합창단 활동을 해 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