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오부명)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서내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생활안전교통과장(김진부)을 위원장으로 거창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7인의 위원이 참석하여 거창터미널 주변 주차금지구역 지정 건 등을 비롯한 35건에 대해 심의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