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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2015년 3월 11일 무슨 일이? 2014/12/11
                    2015년 3월 11일은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실시되는데 우리 거창군의 경우에는 총 9개의 조합장선거(거창농협, 동거창농협, 남거창농협, 신원
(투고)연말을 안전하게 보내는 법 2014/12/01
          만취 상태로 밤늦게 혼자 귀가하는 것은 위험하다. 각종 모임과 회식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이다. 연말에 조심해야 할 범죄의 유형 2가지는 바로 ‘퍽치기’와 ‘날치기’다.주로 한적한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를 친후
(기고문)거창 법조타운 문제! 이제는『소통』+『해결』만이 거창을 위한 길입니다! 2014/11/19
          전국에서 청정하고 깨끗하며 오염되지 않아 살기 좋은 도시로 유명한 거창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지금 거창한 도시 거창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법조타운 건립 문제로 군민들 사이에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들이 이어
(기고문)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짧은 바램 2014/11/12
          교정시설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일 없어야   최근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 추진이 찬반 논쟁을 넘어서 비난과 고발로 인해 군민 상호간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는 것 같아 군민의
거창법조타운추진위원회, ‘학교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자녀 걱정부터 해야’ 주장 2014/11/06
거창법조타운추진위원회는 법조타운 조성사업에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 학교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자녀 걱정부터 해야한다며, 구치소 반대보다 범죄근절, 학교폭력 추방운동부터 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조타운 반대측은 거창은 청정 교육도시로 구치소가 들어설 경우 범죄가 늘
(기고문) 거창이 몸살하는 일, 스스로 치유해야! 2014/10/31
  지방자치단체의 비젼은 바로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어 가는 의지의 실천으로서 군민과 더불어 가꾸어 내는 것입니다. 작금에 우리 거창은 정부의 「법조타운 조성사업」을 두고 우리고장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역정서에 「갈등과 분열」로 조장하려는 집단적 일들이 행해지고 있
(투고)거창경찰서, ‘관공서 주취 소란’ 근절 적극 추진 2014/10/31
관공서 주취 소란행위는 공공의 적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음주로 인한 실수나 범죄에 관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만큼 주취자에 대해 공권력이 관대한 나라는 없다고 한다. 5대 강력범죄(살인·성범죄·강도·절도·폭력) 가운데 28.4%가 음주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2008년 조두
(기고문)금도(襟度) 2014/10/31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나는 요즘 착잡하다. 요동치는 거창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통도 크다.   우리 마을 회관 옆에 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리 마을 출신 청년회 소속 일부 청년들이 걸어놓은 거창구치소(이하 법무부 공식 명칭을 사용한다) 반대 현수막이다.   거기다가 흉흉한 말들이
(기고문)학교 앞 교도소? 정당한 주장을 하려면 앞·뒤 분간부터 할 줄 알아야 2014/10/30
‘학교 앞 교도소 OUT’, ‘학교 앞 교도소 반대를 위한 범거창군민대책위원회’ 등 거창법조타운내 거창구치소 설치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신설될 거창구치소가 마치 학교 앞에 설치되는 것으로 용어를 사용하며 호도하고 있다. 반대측에서 주장하는 학교 앞 교도소라는 것은 앞·뒤를 구분도 하지
(기고문)법조타운논란, ‘안전’과 ‘더 많은 몫’을 위한 논리에 힘을 더하자 2014/10/29
최근 우리군의 법조타운 유치와 관련 각기 다른 체감으로 갈등이 상존하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가져 본다. 정책이나 시책들은 대다수 국민들의 공감 속에 추진되는 것이 보편적일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 또한 자
(기고문) 변화하는 고용 시장! 통계조사가 말한다 2014/10/11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세태를 반영하는 각종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이구백(이십대의 90%가 백수), 십장생(10대들도 장차 백수가 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과 같은 말에 이어, NG족(No Graduation族, 취업이 될 때까지 졸
(기고문)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2014/09/23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운전자의 방어운전’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폭이 감소되고 보행속도가 느려지며, 청력 및 주의 집중력 저하로 인하여 보행 중이거나 오토바이 등 차량 운전
(기고)거창 법조타운 논란에 대한 단상 2014/08/18
요즘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벌써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다. 늘 우리 과는 퇴근시간을 잊고 일하지만, 특히 최근 들어 더 여유도 없고 분위기도 가라앉은 것은 이 후덥지근한 더위 탓만은 아닌 것 같다.   지금 우리 거창은 4년 전부터 국책사업으로 국가교정기관인 거창구치소를 신
(투고)응급실에서 진료비가 없으면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세요 2014/08/14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지급 제도(응급의료비 대불제도)는 병원비가 없어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없애기 위해 1995년부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일반 사람들은 잘 몰라서 이용을 못하고 있다.   이 제도는
(투고)독(讀)한 사람이, 소통의 달인이다. 2014/08/05
책은 눈으로 먹는 보약이다. 오바마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나폴레옹···. 이들은 독(讀)한 사람들이다. 미국의 랄프왈도 에머슨(강연가·수필가)는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 초에
(투고)자동차 등화, 점검으로 안전운전 담보받자 2014/07/17
소나기, 집중호우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특히 많은 여름. 여름엔 가족들과 함께 여행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즐거운 여행에서 앞서 자동차의 점검은 필수. 운전자들은 장거리 운전에 앞서 타이어나 엔진오일 등은 많은 홍보로 인해 쉬 점검을 하는 듯하지만 자동차의 등화는 어떤가? 등화
(투고)국민 행복 시대, 청렴이 답이다. 2014/06/30
          국제 투명성기구는 해마다 ‘부패인식지수’(공직사회와 정치권 등 공공 부분에 부패가 얼마나 존재하는 지에 대한 인식 정도)를 발표한다. 2013년도 우리나라는 177개국 중에서 46위로 전년도 보다 1단계 더 추락했다. 이
(기고문)7월 1일, 기초연금 첫 발을 내딛다 2014/06/24
인간은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를 꿈꾸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도 노인 빈곤문제가 100세 시대의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정부는 이러한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대신해서 만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기반이 취약한
(투고)안전사고 예방은 행동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2014/06/24
지난 4월 16일 인천과 제주를 오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이 슬픔에 빠졌고, 희생자를 위한 수많은 애도행렬이 전국에 줄을 이었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대형사고로 우리나라는 ‘인재에 의한 사고 발생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사회간접자본시
(기고문)‘여성들이여, 재취업의 희망을 가지자’ 2014/06/20
아무리 유능한 여성이라도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다보면 점점 나태해지고, 세상으로부터 내가 소외된다고나 할까 세월의 길이만큼이나 어색함과 무기력함이 발걸음을 붙잡는다.   하루가 모르게 달라지는 세상에 몇 년의 공백은 나로 하여금 주눅이 들
(기고문)거창출신 월북화가 청계 정종여, 탄생 100주년에 재조명 2014/06/17
올해는 거창 근대미술의 뿌리인 청계 정종여(1914~1984) 선생이 태어나신지 100돌이 되는 해이다. 한국 근대 동양화단의 촉망받던 작가로, 산수 인물 화조는 물론 풍속화 불화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분방한 필력과 뛰어난 묘사력을 구사한 청계 정종려 선생은 고암 이응노, 운보 김기창과 함께
(투고)‘줄탁동시(啐啄同時)’로 안전 하라 2014/06/10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중국 고사성어가 있다. 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때가 되면,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안에서 껍데기를 쪼는데 이것을 ‘줄(啐)’이라 하고, 어미닭이 그 소리를 듣고 바깥에서 껍데기를 함
(투고)교통사고는 한순간, 피해는 영원히 2014/06/06
          며칠 전 우리 거창지역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어르신 두분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교통안전을 위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
(투고)허위·장난 신고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악(惡)입니다. 2014/06/03
          “우리 1주일만이라도 무기를 내려놓고 전쟁을 멈춥시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영웅 ‘디디에 드로그바’가 200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카메라 앞에서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호소했던 말이다.  
(기고문)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14/05/27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레브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 소설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하느님의 명령을 어긴 천사 미하일은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우쳐
(기고문)농지연금사업 등으로 효도선물 해 보세요 2014/05/07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농지연금을 권해 보자. 연로하신 부모님은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생활을 해오셨다. 이제 쉴만한 연세이지만 생활이 넉넉지 못해 딱히 노후 대비로 적금이나 보험 등 노후설계를 준비하지도 못했다. 특히 70세
(투고)다문화가정, 6.4지방선거 우리도 투표 할 수 있어요 2014/04/16
          요즈음 6. 4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한 표라도 득표하기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마을회관, 경로당, 거리에서,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 시기와 장소, 대상 가릴 것 없이 유권자들을 만나며 집중적으로 지
(기고) 알면 알수록 유익한 국민연금! 2014/04/16
1988년 1월 1월 시작한 국민연금 제도가 어느 덧 26살 이라는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현재는 국민연금 가입자는 전국적으로 2천여 만 명,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40여 만 명, 기금은 428조나 조성되어 세계 4위의 기금으로 성장하였다.   국민연금 거창지사
(기고문)인감도장 NO! 본인서명으로 인감을 대신 하세요 2014/04/02
우리나라의 인감증명제도는 일제 강점기인 1914년에 도입된 이후 부동산 거래, 은행 등 본인의 의사를 공증하는 확인수단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하지만 인감도장의 제작·관리 및 사전신고에 따른 불편함, 인감사고로 인한 소송 등 사회․경제적 비용 발생의 문제점이 있어 개선의
(기고문)거창군, 천문우주 문화도시를 디자인 하다 2014/03/28
최근에 방영된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끝나기 무섭게 거창군과 인접한 진주시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이 로또 당첨 같은 대박 광풍을 불러 일으키고,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조각 30여개가 확인 됐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오래전에 본 티아 레오니가 주연한
1'2'3'4' 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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