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국회의원이 의정활동 보도자료 단골 사진으로 개념없는 사진을 지역구 언론인들과 언론사에 보내고 있어 누구를 물먹이는 일인지 궁금하다.
강 의원은 연일 여러 종류의 보도자료를 보내면서 첨부하는 사진은 항상 같은 사진을 보내는데, 사진에 따르면 바로 옆 자신의 자리는 비워 둔체 김명연 의원(새누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갑 선거구) 자리에 앉아 있다.
강 의원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사진만 본다면 강석진 의원을 김명연 의원으로 착각할 일이다.
개념없고 무성의한 일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