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코리아 아림지점(대표이사 강영석)은 지난 27일 거창군청을 방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을 뜻 깊게 사용해 달라며 ‘아림1004운동’에 100만4,000원, ‘거창군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강영석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정말 좋은 데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A코리아 아림지점은 2014년 후원업체로 협약한 이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