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 유상조(61)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 재배 토마토 농장에서 잘 익은 먹음직 스런 친환경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지산 토마토는 새콤달콤하기로 유명해서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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