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세원인쇄출판사(대표 이승훈)는 25일 거창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아림1004운동’에 100만4,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승훈 사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군민이 군민을 돕는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적지만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다양한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원인쇄출판사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책자, 홍보전단지, 리플릿, 스티커 등 인쇄업를 하고 있으며, 이승훈 사장은 국제봉사단체인 로타리 클럽 일원으로도 활동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