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농장에서 이승원(61세)씨 부부가 방학을 맞은 손주들과 함께 탐스럽게 익은 게르마늄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아로니아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키워 숙취 해소, 눈 건강, 치매예방, 당뇨합병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