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인터넷방송국 군민영상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현광(53)씨가12월 18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경남이야기 명예기자단 간담회에서 으뜸기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조 씨는 거창에서 인터넷방송국 창tv 군민영상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경남이야기 명예기자로도 활동하던 중인데 경남의 곳곳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이야기는 블로그와 인터넷뉴스에 경남 전역에서 각각 20여 명의 명예기자를 둬 경상남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조 씨는 “1년간 열심히 숙제를 했더니 성실한 면을 보고 좋게 평가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숙제 잘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