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흥덕산업 주식회사(대표이사 주종대)는 1월 2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 아림1004운동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주 대표이사는 “2018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는 일로 하게 돼 의미가 깊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홍덕산업 주식회사는 타이어 부속 부품 제조기업으로, 거창군 가조면 석강농공단지내 제1공장, 남상면 일반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설립 가동중이어서 거창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