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건설기계협의회(회장 이영진)는 2월 13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 아림1004운동으로 100만4,000원을 기부했다.
이영진 회장은 “매년 거창 아림1004운동에 참여할 수 있어 모든 회원들이 함께 보람을 느끼며,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화재 등으로 발생되는 이재민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건설기계협의회는 자체적으로 의용소방대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와 화재진압 등의 현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