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지산리 유종열(74세)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새벽부터 복수박 출하작업이 한창이다.
거창 복수박은 당도가 높을 뿐만아니라 일반 수박에 비해 크기는 4분의1이라 여름철 가정내에서 보관이 편리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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