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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의회 기사입력 : 2018/07/03
제8대 거창군의회 전반기 의장 이홍희, 부의장 김향란 의원 선출
민주당 의원 등 4명 불참, 한국당 주축으로 파행 선거로 강행

 

제8대 거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홍희(자유한국당), 부의장에 김향란(무소속)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8대 거창군의회 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자유한국당 6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2명 등 총 11명이다.


거창군의회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해 7월 3일 오전 10시 개회한 임시회에는 11명 전 의원이 등원했으나 원 구성을 놓고 전체 의원간 사전 조율실패로 민주당 의원 3명과 무소속 의원 1명이 본회의장에 불참해 파행으로 시작됐다.


본 회의장에는 한국당의 김종두,이홍희, 표주숙, 신재화, 이재운, 박수자 의원 6명과, 무소속 김향란 의원 포함 총 7명이 참석하고, 더불어 민주당 최정환, 심재수, 김태경 의원과, 무소속 권재경 의원 총 4명이 불참했다.


개회 직후 4명 의원들의 참석이 늦자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질질 끌려다닐 필요 없다. 시간됐으니 회의를 시작하자"고 재촉했다.


그러나 한국당 표주숙 의원이 "기다리더라도 설득해 참석 후 회의를 하자"고 했고, 잠시후 임시 사회를 맡은 김종두 전 의장이 정회를 선포, 불참의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그러나 타협이 쉽지 않아 정회가 길어졌고, 결국 낮 12시 54분에 속개해 당초 참석했던 7명의 의원들이 투표를 진행됐다.


의장 후보에는 한국당 이홍희, 민주당 최정환 의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한 결과 이홍이 의원이 7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부의장 후보에는 무소속 김향란,무소속 권재경 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향란 의원이 5표, 기권 2표로 김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 불참한 민주당 의원들의 사전 주장에 따르면 3가지로 요약된다.


첫 째, 한국당이 의장으로 내세운 이홍희 의원이 전과 6범이라 동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기,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 전과가 많은 이를 의장으로 선출하는 것은 거창군민들의 자존심 문제라는 것이다.


둘 째, 민주당 의원에게 의장이나 부의장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부의장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추천할 부의장도 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무소속 권재경 의원이 재선이니 자신들은 양보하고 의원경력이 많은 권 의원을 추천하겠다는 것이다.


셋 째, 거창군의회 원 구성에 있어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부치지 말고 여,야 합의를 통해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끝내 의장, 부의장 선거에 불참한다는 것이다.


7월 4일 임시회 2일 차에는 상임 위원장을 선출한다.


그러나 4일 임시회에도 민주당 의원등 4명은 불참키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거창군이 구치소 문제 등으로 오래동안 갈등과 반목이 심각한 와중에 새로 선출한 군의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잘 풀어나가리란 기대는 당분간 접어야 할 것 같다.


생각있는 의원들이라면 이날 의장, 부의장 선출도 좀 연기하더라도 설득과 대화가 더 필요했다는 지적들이다.


최소한의 소통과 화합의 모양새는 갖춰야 하는게 미덕인데 대화와 타협을 외면한체 다수당 힘의 논리로 밀어부친 이날 선거는 앞으로의 군의회 의원간 힘겨루기 경쟁이 어떠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지 불보듯 뻔하며, 거창의 앞날이 걱정된다.


군민들은 "거창군 발전위해 몸 바치겠다던 것이 엊그제인데,  뽑아 놓으니 소통과 화합으로 군 발전위해 일하기는 커녕 자리싸움, 당파싸움에 배가 산으로 가겠다"는 소리가 진동할 듯 하다.

 

이홍희 의장 당선 인사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막상 의장에 당선되고 보니 기쁨에 앞서 군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고 거창발전을 위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지혜와 덕망을 갖추신 동료의원님 여러분들의 협조와 화합이 뒷받침 해준다면 어느 의회보다도 앞서가는 선진의정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군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저도 의장으로서 동료의원님들의 의정을 뒷받침하고, 군과 의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군의 발전과 의회의 발전을 위해 원팀이 되어 달려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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