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은 22일 이가앤쿡(대표 김영훈)이 원학골 저소득층 50가구에 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제가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거창군과 지역민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가앤쿡은 지난 8월 경로당 26개소에 수박 40통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