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오상범(68)씨 농장에서 친환경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블루베리에 포함된 항암성분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은 포도의 40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블루베리를 자주 먹을 경우 눈의피로는 물론이고 여성들의 피부미용, 노화방지, 뇌기능향상, 백내장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청정거창의 맑은 자연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어 안심 먹거리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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