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유병문(51)씨 부부가 정성들여 가꾼 잘 익은 자두를 수확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때 새콤한 자두를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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