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임명 철회 운동이 지방까지 확산되고 있다.
거창군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9월 16일 부터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조국 장관 임명철회를 요청하는 릴레이 피킷팅과 가두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거창군의회 표주숙의원이 피킷팅과 함께 시민들에게 가두서명을 권유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