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기사
검색
2024-4-19(금) 전체기사  | 사회 | 정치·의회 | 경제 | 교육 | 문화예술 | 레저스포츠 | 자치행정 | 건강·생활 | 사람들 | 동영상·포토뉴스 | 칼럼 | 투고 |
로그인
로그인  |  회원가입
발행인 인사말
뉴스 카테고리
인물·동정
알림방
광고
고시·공고
쉼터
타로카드
띠별운세
오늘의일진
꿈해몽
무료운세
생활 검색
거창날씨
네이버지도검색
신주소검색
사이트 링크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청
거창세무서
거창우체국
    
뉴스 > 정치·의회 기사입력 : 2019/12/13
김태호 전 경남지사, 내년 총선 출마 잰 걸음
고향 선거구 출마위해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4개군 언론인 간담회 밝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 고향인 거창을 포함한 산청.함양.합천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오는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혀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김 전 지사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17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구인 산청, 함양, 거창, 합천 4개군을 돌며 언론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언론인 간담회 일정은 △거창군 17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 △함양군 17일 오후 2시 군청 앞 기관청사사무실 3층 회의실 △산청군 18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 △합천군 18일 오후 2시 군청 브리핑룸이다.


내년 4.15 총선에 거창출신으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이들은 현 강석진 의원, 복당이 예상되는 신성범 전 의원, 김태호 전 지사 3명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들 중 김 전 지사가 가장 앞서 출마를 공식화 하고 선거전에 불을 지핌으로써 다른 이들의 출마공식화도 잇따를 전망이다.


이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텃밭인 만큼 오랫동안 공천이 당락을 좌우해 향후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되며 결과가 주목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명칭)인터넷신문/(등록번호)경남 아00210/(등록연월일)2013. 1. 17/
(제호)거창인터넷뉴스원 / (발행.편집인)우영흠/(전화)055-945-5110/
(발행소)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1길 45 상가1층 / (발행연월일)2013. 1. 24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영흠/E-mail : gcinews1@hanmail.net
copyright ⓒ 2013 거창인터넷뉴스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