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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의회 기사입력 : 2019/12/19
강석진 의원, 주민주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거창 70억원, 합천 70억원 선정에 힘써! 지역발전에 큰 기대!

 

 

 

-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으로 사업선정에 맹활약, 농촌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더 큰 기여 기대

 

- 지난 3월, 산청, 함양에 이어 4개군 전 지역 선정, 쾌거

 

- 거창지역은 거창읍 대평리 일원, 합천지역은 용주면 가호리 일원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남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2월 19일, 거창군, 합천군과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각 70억원, 총 사업비 140억원 규모의 ‘2020년 농식품부 주민 주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거창군과 합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산청군, 함양군 선정에 이어 이번에 거창군과 합천군이 새롭게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4개군 모두가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향토자원 육성사업, 권역마을 개발사업 등 지역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가운데 농업·농촌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지역은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모둠과 학습, 공유와 나눔으로 만드는 신활력 거창을 만드는 사업으로 진행되며, 합천지역은 용주면 가호리 일대에 힐링 커뮤니티 활성화와 힐링 플랫폼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20년 8월 말 까지 농식품부와 기본계획 협의, 추진단 확정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3년 까지 시·군별로 1년차 14억원, 2~3년차 각각 21억원, 4년차 14억원 총 70억원(국비 49, 지방비 21)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식품부는 선정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계획지원단(농촌계획, 산업, 관광, 지역역량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의 전문적인 자문을 시행하여 시군별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신활력 플러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특화자원의 공유시스템이 구축되고, 농촌 힐링자원 융복합 지원체계와 힐링산업 모델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지역 농촌 활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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