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홍 의원이 “故 朴정희 대통령은 귀태이고, 딸 박근혜 대통령은 유신공화국을 꿈꾸고 있다”라고 하여 민족중흥지주 박통에 대한 모독이라며 온 국민들은, 객주집 술꾼들마저 분개, 李朝때 라면 참수감이라며 X들고 그자 집을 찾아가잔다. 그의 몰상식한 발언이 國家로선 국격을/ 國民으로선 품격을/ 個人으로선 인격을 추락시킨 저질의원 이라서다. |
옛말에 말은 삼가“愼言”하라고 三思一言이니 男아일언 重천금이라했으며, 서양속담엔 ‘Two eyes, Two ears but one mouth’라고 ‘두 눈 두 귀로 많이 보고 듣고는 입은 하나니 말은 적게 하라는 뜻’인바 금번 그의 실언이 자승자박 이란다.
국회란 입법, 사법, 행정의 의결기관이라 의원이라면 身,言,書,判이 발라야지 심성이 삐딱하게 나라 임금님을 감히 욕하다니 참 북한 같았으면 “존엄성 훼손”이라고 가막소 아니겠는가?
지금 경제규모가 세계 10위라고 자부하는 한국의 국膾꼴이 망치며 전기톱 최루가스까지 난무하고, 여야 육박전은 똑 고대 로마 콜로세움 격투장 같아 내 여기 언론에 비취인 국膾의원들의 이적행위, 말싸움을 열거해 보나니,
임 모의원은 “탈북자는 변절자요 새누리당 하ㅌㄱ 의원은 내손으로 죽인다”라 하였고, 또 이 모의원은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 하였고, 또 어떤 의원은 “북핵은 美탄압에 대한 방어책”이라 하였으니 이적행위 아닌가?
더더욱 황당한 것은 비례대표 김광(31세)의원 왈 새해소원은 “명박” 급사요, 6.25때 공을 세운 백선엽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보수단체 노인들껜 "나이를 쳐 먹었으면 곱게 쳐먹지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고 폄하했으니 천인공노할 일 아닌가?
그러고 보면 정 모의원의 “노인들은 집에서 쉬라”는 비어나, 이 모의원의 “여성리드는 시기상조”다, 박모 의원의 “박근혜 三不론”은 그래도 좀 나은 표현이다.
헌데, 어떤 의원은 박 대통령을 겨냥해 “그년/ 공천 장사” 운운함은 국민전체를 모독한 몰상식한 쌍말아닌가?
강 모의원은 “王侯將相 寧有種乎”라 王이 씨가 있냐? 부모 잘 만난 ‘박그네’ X발, 세상 X같네“ 라 하였으나 참 그런 버러장머리 없는 말을 듣고도 대담한 朴통은 세상 萬惡을 다 이겨낸 예수요, 우주만물을 통달한 석가요, 仁者無敵을 답습한 공자였구려!
게다가 권 모의원은 “MB정권 확 죽여 버려” 또 김지(女)정객은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 하자 우국지사들은 발끈하여 그러면 이순신 장군은 해적두목이며, 육군은 산적인가? 라고 응수를 하였고, 김모의원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고.....” 헌데 말이 씨 된다고 윤 모씨는 미국서 수행여비서를 추행한 혐의를 받곤 오늘(7.15)뉴스엔 미국서 재판을 개정했다니 국회의원이나 정부관료, 임금까지도 語法이 이지경이니 통탄지고!
김 모의원은 故 김ㄷ통을 두곤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꿰매야 한다느니, 김O통은 “박근혜는 별것 아냐, 칠푼이야” 게다가 노벨상을 탄 故김ㄷ통을 두곤 “개가 웃을 일이라고”하자 옹호자들 왈 “개까지 웃었다면 진짜 노벨상 감이다”라 하여 폭소를 했었단다.
노통께선 남북 정상회담 때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로 그은 선이요 북한의 핵보유 정당성을 피력했으니 요즘 북한은 氣가 살아나 생발광을 치자 반미 친북자들은 선무당 칼춤 추듯 대구 모 女교사가 학생들께 “박정희는 친일파요 경제성장은 그의 업적이 아니다”라 하였고, 박 모여교사는 중학생들께 “보안법 폐지, 미군을 쏴 죽이자”라는 강의를 했다니 세상이 미쳤지?
강남의 경찰학원 김 강사도 “천안함 사건은 MB의 조작이니 대통령을 암살해야한다” 설상가상 한 목사란 자는 MB가 천안함의 원흉이라고 “씨부렸다”하니 성경에 악은 악을, 선은 선을 “씨 뿌린 데로 거둔다”고 하였으니 “큰수확자” 神 의 낫질은 조금도 빠짐이 없다 하였도다.
금월 15일 뉴스엔 청주지검 부장판사께 신발을 던지며 ”위대한 조선공화국만세“를 외친 오씨를 구속기소했다니 세상에 판검사를 위협 했다는 건 적반하장이요 Jungle Law세상이 되었구나!
지난 해 4월 총선 때 父子대화가 언론에 실려 있어 “아부지, 오늘 도둑놈을 찍을 까요 빨갱이를 찍을 까요”하더라니 오늘의 부패한 한국정치, 병든 사회의 실상이라 내목에 칼이 入刀해도 직론 직필의 사명을 위해 인용하노라.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