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인 1일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청연마을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감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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