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꿈의 베리 농장’ 이창모(52) 씨가 유황을 살포해 병·해충을차단하고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유황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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