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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자치행정 기사입력 : 2021/02/24
구인모 거창군수, 3대 현안과제 완벽 해결! 더 큰 거창도약 웅비

 

▲ 거창구치소 건립, 거창지원과 거창지청 법조타운 내 이전,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등 3대 현안, 취임 후 성공리에 마무리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창 순환도로 등 거창도약 완성

 

◆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완료, 올 여름 최고의 무대 기대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 1989년부터 30여 년간 거창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예산집행 불투명, 상표권 사용 등의 문제로 정상 개최되지 못했다.


구인모 군수는 2018년 군수 후보시절부터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민선 7기 취임 초부터 갈등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연극제 상표권을 거창군으로 이전하는 것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2018년 12월 연극제집행위원회와 상표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거창군과 연극제집행위원회 간의 상표권 감정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났고, 연극제집행위원회에서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분쟁으로 이어졌다.


다섯 차례 변론 끝에 작년 11월 13일, 군에서 생각한 금액은 10억 원 미만이었으나, ‘17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하라’는 연극제집행위원회의 일부 승소 판결 이후 군은 깊은 고심에 빠졌다.

 

 

이에, 군의회, 언론, 시민단체, 군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항소의 실익이 낮고, 추가되는 재정비용 부담과 지금이 연극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하고, 작년 12월 4일 연극제집행위원회와 최종 10억 원에 상표권 이전 합의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후, 12월 7일 군의회에 10억 원의 예산을 상정했지만 전액 삭감되면서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작년 연말 군과 군의회, 시민단체, 연극제집행위원회 간 4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갈등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대부분 연극제의 정상 개최를 염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10억 원을 상정했고, 지난 1월 25일 군의회에서 최종 8억 원의 예산이 통과되면서 5년간의 긴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군은 올 여름 거창국제연극제 정상 개최를 위해 문화재단 이사회, 연극제 정상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고, 특히, 우리나라 연극계를 대표하는 조직위원장과 예술감독 섭외 등 전문인력을 확보해서 거창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또, 이제까지의 연극뿐만 아니라 물, 빛을 활용한 종합예술축제로 승화시키고, 축제 공간도 수승대는 물론 거창읍내, 창포원까지 넓혀 나간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거창국제연극제가 파행된 지 5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30년의 명성을 회복하고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할 예정이다.

 

 

◆ 거창구치소 건립 6년 간의 갈등 종식, 거창법조타운 조성 순항

 

거창구치소 건립 문제는 2014년부터 해결되지 못한 거창군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군은 갈등봉합을 위해 구치소 외곽이전, 공론화 준비위원회 발족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중단된 채로 6년의 세월이 흘렀다.


거창구치소 갈등문제가 군민화합과 거창 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내 공론화를 위해 경상남도를 중재로 한 거창군, 거창군의회, 법무부, 찬성측과 반대측 대표들로 ‘5자협의체’를 구성했다.


5자협의체를 구성한지 6개월 만인 2019년 5월 16일, 3차 회의에서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의 주민의견수렴 방법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자는데 극적 합의함으로써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 주민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고, 2019년 10월 16일 주민투표를 통해 현재 장소로 확정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또,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거창지원을 거창구치소 인근으로 이전한다는 공문을 보내옴으로써 거창지원과 거창지청을 포함한 거창구치소 타운화 계획도 해결됐다.


현재 거창구치소는 공정률 2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지자체 협력·분쟁 해결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 5자 협의체 협력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군의 행정역량과 거창군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가 만든 주민투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 거창승강기밸리,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우뚝

거창군은 2008년부터 거창승강기밸리 조성사업을 시작해 승강기 관련 산․학․연․관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남상면에 위치한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는 37개의 승강기관련 기업체가 자리잡고 있으며, 2019년 1월 30일에 승강기밸리 산업특구로 지정되었고, 그해 3월 26일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이 거창에 개소했다.


승강기안전기술원은 개원 초기 2실 30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8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2처 5실 100여 명으로 확대돼 거창군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승강기 전문농공단지 내에 국·도비를 포함한 총 320억 원의 사업비로 연간 6,200여  명이 교육받는 승강기 산업복합관과 125m 높이의 승강기 안전인증 시험 타워를 신축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착공, 2022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불황에도 거창군은 승강기 관련 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84억 원의 투자유치와 181명의 고용을 창출해 냈다.


나아가 2025년 까지 387억원, 10만평 규모의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가 완성되면 거창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민선 7기 취임 이후 거창군은 낙후되고 쇠퇴한 도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거창읍 죽전마을과 상동마을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변모할 예정이다.

거창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그간 2020년 소규모 도시재생 4억 원, 도시재생 뉴딜 93억원, 상동마을 도시재생 사업 65억원 등의 공모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 국도24호선 우회도로(남부우회도로), 거창 순환도로 완성


거창의 남부우회도로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국도 24호선의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송정택지, 도립거창대학, 산업단지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등 거창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기반 건설사업이다.


지난 2014년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미반영 돼 한 번의 고배를 마신 거창군은 다시 한 번 총력을 기울여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목표로 도전했고, 그 결과 2020년 제5차 계획에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더 나아가 군은 남부우회도로 – 한들교 - 거열산성진입도로를 연결하여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위해 앞으로 남부우회도로 건설공사가 제5차 계획의 우선순위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거창적십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최종 선정, 지역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여

 

지역책임의료기관이란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70곳에 설립되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거창군은 ‘희망나눔 복지증진’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하고 의료기관 선정 시 창출되는 인구 유입 효과에 중점을 두고 민선7기 초창기 부터 선정에 힘써 왔다.


1년간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청을 수차례 방문하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 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2019년에 공공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거창군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은 거창, 합천, 함양군의 인구 15만 명을 포함하여 인근 지역인 무주, 김천까지 진료권역을 형성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모자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최대 현안 과제였던 거창구치소 건립문제, 거창지원과 거창지청 법조타운 내 이전문제,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문제를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 700여 공무원들을 믿고 따라준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창승강기밸리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부우회도로 개설 등 생활밀착형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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