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거창읍 서변리 농업 회사 ‘거창그린’ 관계자들이 육묘장에서 싹 틔우기 작업이 끝난 모판을 못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한 달간 육묘기간을 거쳐 모내기를 하게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이곳에서 약 한 달간 육묘기간을 거쳐 모내기를 하게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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